[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우리금융그룹은 우리카드 신임사장에 정현진(61) 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을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정현진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52년생으로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한일은행에 입행하여 한남동지점장, 종합금융팀장, 국제팀부장, IB사업단장을 거쳐 2004년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을 역임했다. 2010년 우리금융그룹 전무로 보임된 후에는 카드사 분사와 저축은행 인수 등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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