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경찰서는 지난 18일 서울 불광동 소재 모 주택 화장실에서 목맨 채 사망해 있는 A(29) 씨를 발견했다고 2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1월 D금융네트워크사의 ‘핵심 인재양성 프로그램 인턴십’에 합격해 교육을 받은 후 서울 강남구 소재 지점에서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D사는 ‘통합금융 시즌2 인턴십 과정’이라는 제목의 공고를 내고 화재ㆍ생명 등 금융계열사 6곳의 인턴사원을 통합해 선발했다. 회사 측은 ‘인턴기간 내 성과평가제도 적용으로 성과 우수자 정규직 발탁’을 골자로 한 공지사항을 알렸다. 조사 결과 “동생이 너무 힘들어서 일을 그만두고 싶어했다”는 A 씨의 누나 등 유족의 진술을 토대로 경찰은 성과평가제도로 인한 실적 스트레스를 A 씨의 자살 이유로 추정하고 있다.
민상식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