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넥슨이 급변하는 모바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넥슨은 최근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인 ‘네온스튜디오(NEON Studio)’를 설립했다고 1일 밝혔다.
네온스튜디오는 2월 중 서울 지하철2호선 선릉역 인근에 문을 열 예정이며 현재 넥슨은 넥슨 컴퍼니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넥슨은 개발자들의 리스크 부담을 줄이면서 성과에 대한 보상을 높일 수 있는 체계로 네온스튜디오를 운영할 예정이다. 넥슨의 자회사인 네온스튜디오에 소속된 개발자들에게는 기본적인 급여와 복리후생이 제공되어 창업에 따른 위험부담이 없다. 반면 팀별로 개발한 게임 매출의 15~20%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파격적인 성과보상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한편 넥슨은 개발팀이 자율성을 극대화하고 창의적이고 독립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개발기간 등 극히 일부 조건만 충족하면 자유롭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직무에 필요한 역량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지난해 글룹스(gloops)와 인블루(inBlue) 등 모바일 게임 개발사를 인수하고 최근 디∙엔∙에이(DeNA)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하는 등 모바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고 있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