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일 서울 순화동 본사에서 윤도준 회장 및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열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윤 회장은 “지난 한 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도약과 성장을 향한 집중적 노력이 빛을 발했다”며 국내외 제약사와의 제휴, DW224(항균제) 임상3상 완료, 혁신형 제약기업 선정 등의 성과를 치하했다.
이어 “2013년은 우리 손으로 수립한 ‘비전120’의 도약기가 시작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효과적인 경영으로 현재 위기를 이겨내고 제약보국을 연 최장수기업의 영광을 되찾자”고 역설했다.
동화약품은 미래에 대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며 지난 2011년 ‘비전120’을 발표했다. ‘비전120’은 동화약품 창립 120주년이 되는 2017년 고객가치ㆍ인재존중ㆍ정도경영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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