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만취 상태에서 택시를 빼앗아 운전하다 차량 4대를 연쇄 추돌한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에 따르면 안모(17) 군은 2일 오전 5시45분께 서울 동작구 상도동 길가에서 택시기사 전모(57) 씨와 요금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전 씨를 폭행한 후 택시를 빼앗아 20m 가량 운전하는 과정에서 차량 4대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인 안군은 혈중알콜농도 0.11%의 만취 상태에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안 군은 강서구 우장산역 인근에서 택시를 탄 후 상도동에 도착해 요금이 1만5000원이 나오자 많이 나왔다며 시비를 걸었다”며 “안 군에게 술을 판 업주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