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국내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2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 타결 소식에 힘입은 결과다.
5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지난 4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내 주식형펀드는 지난 한 주간 1.51% 올랐다. 전 주(0.37%)보다 1.14%포인트 높다
코스피지수가 한 주간 1.61% 상승한 덕에 K200인덱스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주간 성과는 1.85%로, 코스피200지수 수익률(1.84%)에 근접했다.
일반주식펀드는 1.35% 올랐다. 자동차 등 펀드 내 편입비중이 높은 수출 관련주의 약세로 코스피200지수 수익률에는 못 미쳤다. 배당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는 각각 1.10%, 0.02%의 수익률을 보였다.
혼합형펀드도 선방했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80%, 0.51% 올랐다. 공모주하이일드펀드와 채권알파펀드는 각각 0.22%, 0.15%의 수익을 냈다. 시장중립펀드만 0.01% 하락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으로 한 주간 최고수익 펀드와 최저 펀드 수익 격차는 12.4%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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