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강성원)는 감사기업이 스스로 재무제표를 작성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재무제표 작성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상담연락처를 안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무제표 작성 지원센터는 감사인의 재무제표 작성 지원을 근절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회계법인 및 감사반 소속 공인회계사들이 기업들의 재무제표 작성과 관련한 무료상담(평일 오전 10시~오후 5시)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무제표 작성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들이 회계감사 전에 재무제표 작성지원 회계법인 등을 선정함으로서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현금흐름표, 재무제표 주석 작성 등 올해 회계감사를 준비하는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공인회계사회 관계자는 “2013년은 감사인의 재무제표 작성, 지원 관행 근절의 원년으로서, 작년과 같은 감사인의 재무제표 주석 작성 등이 없을 것으로 보이므로, 이를 통해 회계감사의 충실화와 재무정보의 투명성 향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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