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전 축구 국가대표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이 혼전임신 사실을 폭로했다.
송종국 박잎선 부부는 4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잎선은 송종국과의 연애시절을 떠올리며 “사귄 지 1년만에 잠시 결별했고, 난 울면서 이틀 만에 소주 두 박스를 먹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박잎선은 이별의 아픔을 겪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그런데 헤어진지 8일 만에 딸 지아가 생긴 걸 알았다”면서 “오빠한테 바로 전화 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더니 바로 나한테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잎선은 “결혼에 후회가 없었다면 말이 안 된다”는 폭탄발언을 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박잎선은 “아이를 임신하면 여자들이 여왕 자리에 올라 그 맛을 본다는데 난 임신하고 내가 먹고 싶은 것을 한 번도 못 먹었다”면서 “언제나 남편이 집에 돌아오면 음식 하고 내조를 해야 했다. 단 한 번도 남편이 아닌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먹어본 기억이 없었다”면서 국가대표 축구선수를 남편으로 둔 아내의 고충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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