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캡틴’ 박지성(퀸즈파크레인저스)이 잉글랜드 FA컵 64강전에 선발로 나섰다.
박지성은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리고 있는 2012-2013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웨스트 브롬위치 알미온(WBA)전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지성은 지난 3일 열린 첼시와 프리미어리그 21라운드 원정 경기서 경기 종료 직전 교체 투입돼 팀의 1-0 귀중한 승리를 지켰다. 박지성의 선발 출전은 지난해 10월22일 에버튼과의 리그 8라운드 경기 이후 약 2개월 여 만이다.
최전방 원톱에 캠벨이, 좌우 측면 공격수엔 제이미 막키와 키어런 다이어가 섰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아델 타랍과 그라네로가 출전했고 박지성과 음비아가 더블 볼란치로 나섰다. 벤 하임과 라이언 넬슨, 클린트 힐이 스리백을 맡았고 골문은 세자르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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