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10대 여고생이 경기도 김포 아라뱃길에서 투신하는 사고가 있었다.
5일 오후 3시10분께 경기도 김포시 경인아라뱃길 아라대교에서 A(19)양이 15m 아래 강물로 뛰어들어 자살을 기도했으나 경찰에 구조됐다.
경찰은 “누군가 다리에 떨어질 것처럼 걸터앉아 있다”는 112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가 물속에서 허우적거리는 A양을 발견해 구조했다.
경찰은 고등학교 3학년인 A양이 성적 부진 때문에 자살하려 강물에 뛰어들었다고 진술했다며 A양을 가족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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