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 여성능력개발센터가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한 학점은행제‘심리학전공 분야’ 5개 과목을 승인받는 쾌거를 거뒀다.
강남구 여성들의 평생학습과 취ㆍ창업에 주력해 온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는 2009년 부터 학점은행제 취득을 위해 준비해 온 끝에, 금번 ▷상담이론과 실제 ▷심리검사법 ▷심리학개론 ▷상담심리학 ▷집단상담이론과 실제 등 5개 과목을 승인받게 됐다.
본 센터는 여성의 인적자원개발과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자격증, 지도사 강좌를 진행하는 등 여성의 취ㆍ창업을 지원해 오고 있었는데, 강남구민의 평생학습에 대한 욕구를 보다 구체적이면서도 현실적으로 실현하고, 학점이수와 학위취득까지 가능한 학점은행제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학점운영전문기관으로 평가인증을 받게 됐다.
특히, 학점인정 주 대상을 여성에 국한하지 않고, 심리학 분야 학위취득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도록 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인증받은 과목은 평생교육진흥원에서 표준교육과정으로 고시돼 있는 심리학 전공과정의 전공필수, 전공선택 과목이며, 특히‘집단상담이론과 실제’와 ‘심리검사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과목으로 학습자들에게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본 센터의 학점은행제 과정은 2013년 3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며, 수강신청 및 교과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2013년 2월 중에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홈페이지(www.herstory.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함윤주 강남구 여성능력개발센터 관장은 “이번 학점인정제 운영기관으로 승인받은 것은 구민들의 평생학습을 지향해 오고 있는 강남구의 역점사업에 더욱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학점은행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tiger@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