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패션 잡화 브랜드 빈치스벤치(Vincis-bench) 가 배우 문채원과 함께 촬영한 새로운 광고를 공개했다.
빈치스벤치의 2013년 봄ㆍ여름 컬렉션을 선보이는 이번 화보는 이탈리아 건축물을 배경으로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적 감성과 현대적인 분위기가 잘 어우러져 있다. 또, 문채원의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한껏 녹아들었다.
화보 속 문채원은 따스한 봄 햇살을 받으며 밝은 색상의 의상과 가방으로 산뜻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빈치스벤치측은 “2013년 상반기에도 오렌지, 핑크, 라임, 블루 등 비비드ㆍ팝아트 컬러가 대세”라며 “빅 사이즈 핸드백뿐만 아니라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 패션 트렌드 전반에 걸쳐 생동감 넘치는 컬러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올해로 론칭 16주년을 맞이한 빈치스벤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빈센트 뒤 사르텔(Vincent du Sartel)과 오랜 시간 협업해 왔다. 유명 해외 브랜드에서 아트디렉터로 활동한 빈센트 뒤 사르텔은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럽과 한국의 감성을 이상적으로 조화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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