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방진 참새 같으니라고…참새들이 까치밥, 감을 몰래(?) 훔쳐 먹고 있다. 얼음까지 덮인 ‘감빙수’ 같은 모습이다. 단맛에 시원한 청량감까지 그 맛이 궁금할 뿐이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의 한 주택가 감나무에 참새들이 얼어붙은 감을 먹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연일 이어지는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감나무에서 참새들이 까치밥으로 남겨둔 얼어붙은 감을 먹으며 겨울을 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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