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는 8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캐딜락 ATS’출시행사를 가졌다. 이 차는 캐딜락의 준중형 스포츠 세단으로
올해 국내에 출시된 첫 수입차다. ATS는 지난 해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후 최고출력 272마력과 뛰어난 디자인으로 BMW 3 시리즈의 최대 경쟁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업계 최고 수준의 차체 중량 대비 출력과 완벽에 가까운 전후 하중 배분을 실현했으며, 고성능 2리터 4기통 직분사 터보 엔진을 장착했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60마일(97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5.7초이다. 가격은 4750만~5550만원.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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