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왼쪽)와 LG전자가 ‘2013 CES’에서 ‘꿈의 화질’을 구현한 획기적 디자인의 ‘곡면(曲面) 올레드TV’를 선보였다. 차세대 TV시장 선점을 위한 야심작이다. 오목한 곡면 TV 화면은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세계 디스플레이 산업 역사에 획을 긋는 혁신적 디자인과 기술의 결정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TV시장은 ‘곡선 전쟁’으로 치닫게 됐다.
[사진제공=삼성전자 ·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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