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진은 “CHQ사업부 영천공장이 노조파업으로 인해 지난해 7월 17일부터 생산이 중단돼 현재까지 임단협이 체결되지 않았고 노사분규 여파로 원재료의 신용 수급 불가 및 거래처 이탈 등으로 생산을 재개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생산 중단이 6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조업이 6개월(2013년 1월 16일 한) 이상 중단되는 경우 주된 영업정지 사유로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는지 여부의 심사를 위해 1월 17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으니 투자에 참고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kim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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