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문충실) 보건소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보건소 2층 구강보건실에서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은 평소 치과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역내 1~4급 장애인들이다. 진료는 동작구치과의사협회의 지원으로 전문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2명이 맡고 있다.
진료 분야는 충치치료, 잇몸치료, 발치 등이다.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진료를 받을 수 있다.장애인 무료 치과진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보건소(820-1437)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치과진료는 지난 2010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만 527명의 장애인이 혜택을 받았다.
문충실 동작구청장은 “우리구 보건소의 장애인 치과 무료진료로 관내 장애인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장애인들의 구강건강을 위한 보건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관내 취약계층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치아 불소도포 등 예방치료와 3개월을 주기로 구강관리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