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 기업 ㈜둡(대표 박기현, 최원석)은 한국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한 원더걸스의 리듬액션게임 '원더걸스 셰이크'를 1월 10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해 동방신기 셰이크 출시 이후 새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셰이크 시리즈인 만큼 철저히 준비했다. 최신 히트곡 Like This, Be My Baby를 포함한 총 6곡을 먼저 선보인 후 정기적인 업데이트로 나머지 히트곡을 차례로 출시할 예정이다. 원더걸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260여 장의 카드도 원더걸스 셰이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원더걸스는 JYP Ent.에서 2PM과 솔로로 데뷔한 장우영에 이어 세 번째로 둡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와 팬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높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009년 Nobody로 미국 빌보드 차트 '핫 100'에 2주간 랭크되는 등 북미지역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활동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둡의 대표 콘텐츠인 '셰이크 시리즈'는 지금까지 K-POP, 드라마 OST, 락밴드, 일렉트로닉 등 여러 장르의 국내가수 총 22팀의 아티스트 버전으로 제작한 리듬액션게임을 출시해왔으며 원더걸스를 23번 째 아티스트로 맞이했다. 둡의 김성훈 부문장은 "앞으로도 실력과 대중성을 갖춘 아티스트를 셰이크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모시겠다."며 "다음 주인공은 누가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강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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