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김래원(32)이 데뷔 초 한 살 연상의 여배우와의 첫사랑을 고백했다.
김래원은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첫사랑은 한 살 연상의 여배우였다”며 “함께 작품을 하면서 만난 여배우 때문에 어머니가 준 금목걸이·전축 등 집안 살림을 다 내다 팔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김래원은 또 “지하철로 왕복 3시간이 걸리는 그녀의 집까지 매일 데려다 주는 등 모든 것을 올인한 ‘종교와도 같은 사랑’을 했다”고도 고백했다.
그는 첫사랑 때문에 한강에도 뛰어들었다고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김래원 첫사랑 여배우 궁금하다” “데뷔 초 작품을 함께 한 여배우라면…” “보기와 달리 순정파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래원은 “중학생 때 집에서 이미 아파트 한 채를 받았다. 할머니에게 거액의 유산까지 상속받았다”며 상당한 재력을 공개했다.
또 “부족한 것 없이 살기는 했지만, ‘로열 패밀리’까지는 아니다”라며 짠돌이에 가까운 절약 습관 때문에 어머니마저 울린 사연도 들려줬다.
김래원이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4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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