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합차와 추돌한 시외버스가 여관벽을 들이받으면서 버스 운전사등 24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3일 오전 5시5분께 서울 중랑구 상봉동 상봉역2번 출구 앞에서 망우리에서 청량리 방향으로 달리던 시외버스가 이스타나 승합차와 추돌 후 가로수와 인근 여관 건물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 한모(54)씨가 양 무릎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고 승합차운전자 유모(53)씨와 버스ㆍ승합차 승객 22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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