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약 1m 길이의 민물고기가 자신과 비슷한 덩치를 가진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세상을 떠났다.
‘식탐’ 때문에 세상을 하직한 이 물고기는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인근에서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파이크 즉 강꼬치고기라 불리는 물고기가 죽은 채 발견되었는데, 이 물고기의 입에 다른 물고기가 걸려 있었던 것.
1m 크기의 파이크는 75cm의 잔더를 삼키던 중 죽은 것으로 보인다. 잔더를 통째로 삼키기에는 파이크의 몸집이 다소 작다는 것이 전문가의 설명이다. 또 파이크의 이빨 구조가 한 번 문 먹이를 뱉어낼 수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문가는 덧붙였다.
‘비단구렁이 혹은 악어를 흉내 내던 식탐 물고기의 최후’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말이다. 욕심쟁이의 최후를 보여주는 우화 같아서 더 눈길을 끈다.
onlinenews@heraldcorp.com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