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시간 속에 갇힌 소녀의 사연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최근 유명 쇼프로그램 ‘케이티’에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트모아 지역에 살고 있는 브룩 그린버그가 가족과 함께 출연했다.
브룩 그린버그는 현재 20살이지만 신장은 약 76cm, 체중은 약 7.2kg다. 그는 4살 이후 성장이 멈춰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연령도 자라지 않아 9개월에서 1살 정도다.
브룩의 가족들은 유명 의료 시설을 찾아다니며 검사를 받았지만 병명조차 알 수 없어 의료진들은 그의 상태를 ‘신드롬 X’라고 명명했을 뿐이다. 놀라운 점은 20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유치가 나고 있다.
‘시간 속에 갇힌 소녀’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시간 속에 갇힌 소녀보니 늙는 것도 감사하네” “시간 속에 갇힌 소녀, 안타깝다” “시간 속에 갇힌 소녀, 부모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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