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환기업이 6개월 만에 법정관리 조기 졸업을 추진한다.
삼환기업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종결 허가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회사는 법원으로부터 지난해 7월23일 회생절차 개시 결정을 받은 뒤 같은 해 12월21일 회생 계획안 인가를 받아 구조조정을 진행해왔다.
삼환기업 관계자는 “채무 변제 계획을 정상적으로 이행하고 있고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해 회생절차를 종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환기업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감자(자본감소)를 단행했으며 유동성을 마련하기 위해 시내 중구 소공동 소재 1700억원 규모 주차장 부지를 매각했다.
삼환기업 측은 또 앞으로도 추가로 자산을 매각해 꾸준히 유동성을 확보하고 구조조정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우림건설이 최근 법원으로 부터 회생계획안을 인가 받고 법정관리를 벗어났으며, 남광토건도 회생계획안을 법원에 제출하는 등 중견 건설사의 경영상태가 호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웅기 기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