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승현이 바를정(正)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를정 엔터테인먼트는 1월 16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인 배우 지승현 씨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지승현은 조재윤, 이연경, 배정남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영화 ‘바람’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지승현은 그동안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조, 단역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려왔다”면서 “아직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이미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연기 잘하는 배우로 소문이 나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승현은 지난 2009년 영화 ‘바람’에서 주인공인 정우의 일진 선배 김정완 역으로 출연해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조선명탐정’ 드라마 ‘인수대비’ ‘별순검’ ‘선덕여왕’ ‘오늘만 같아라’ 등에 출연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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