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능한국인 73번째 수상자로 김차현<사진> 세스 대표가 ‘1월의 기능한국인’으로 선정됐다.
전력변환장치분야의 전문기술인 최고경영자(CEO)인 김 대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90년 ㈜세스를 설립해 대구 케이블카와 대둔산 케이블카를 자동화하는 데 성공했고, 2000년 반도체 제조공정에 전력을 안전하게 공급하는 ‘전자유도 이용 비접촉 전원장치’를 개발함으로써 세스를 연매출 75억원 규모의 강소기업으로 키웠다.
pdj2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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