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자영 기자]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에 적극 호응하고자 우대금리 적용을 통해 중소기업 대출금리를 실질적으로 인하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지난 14일부터 정책자금대출 및 보증서담보대출을 받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2.0%p까지 대출금리를 인하해주고 있다.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같이 정부정책 호응도 대상기업인 경우에는 보증서 보증비율에 관계없이 가산금리를 최저 수준인1.2%로 적용한다.
이에 따라 스탠다드차타드은행에서 정책자금대출 및 보증서대출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대출을 받을 때 은행에 공과금 자동이체나 체크카드, 인터넷뱅킹 등을 함께 가입할 경우 최대 2.0%p까지 인하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장애인 고용 우수기업, 녹색성장기업, 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정부 호응도 대상기업은 추가로 0.3%p를 더 우대 받아 최저가산금리인 1.2%까지 금리를 인하적용 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고객이 실제 부담하는 최저금리는 3MCD + 1.2%가 되어 서울시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수혜자가 대출을 받는다고 가정하면 이 고객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최저금리는 1.07%까지 파격적으로 낮아지게 된다. (16일 기준 3MCD 2.87% + 가산금리 1.2% - 최대 이차보전금리3.0% = 1.07%)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은 이번 우대금리 대출을 연간 5000억 원을 한도로 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기업 지원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고객컨택센터(1588-1599)나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