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어, 중국어 등 엄마 나라 말을 배우는 다문화 가정 자녀 120여 명이 16일 1박2일 일정의 캠프에 들어갔다. 이들은 포스코 후원으로 10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8주간 진행된 ‘언어영재교실 특성화 프로그램’에 참여해온 어린이들이다. 포스코는 “이번 ‘미리내 겨울캠프’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문화 자녀 이중언어영재교실 등 다문화 가족의 정착을 돕는 사업을 꾸준히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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