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농협이 고금리 대출자의 금리를 낮출 전망이다.
농협중앙회 상호금융본부는 17일 농업인과 서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자 고금리 대출자의 금리 인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협 상호금융대출 평균금리는 신규 연 5.76%, 기존 6.13% 수준이지만, 일부 농업인ㆍ중소 자영업자ㆍ다중 채무자 등의 대출금리는 연 7~8%가 넘게 부담하고 있다.
농협중앙회는 이들의 대출금리를 추가로 낮출 수 있도록 전국 단위 농협의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농협은 ‘목표기금제’를 도입해 상호금융예금자보호기금을 확충하고 대손충당금도 추가 적립하는 등 재무건전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농협 관계자는 “상호금융 대출금리를 지역 농·축협의 경영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적극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