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16일 오후 10시32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영화관에서 나무로 된 천장 마감재 200㎡ 가량이 관람석 쪽으로 무너져내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영화를 보던 관객 16명 가운데 박모(41) 씨와 도모(32·여) 씨 등 6명이 머리와 어깨 등을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극장이 낡아 벌어진 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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