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 체육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 17일 개장된다.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으로 재탄생한 숭의종합운동장 관련 물품을 전시하고 지역 체육사를 조망하는 전시관 ‘인천스포츠 타임라인’이 경인선 도원역사에 마련됐다.
전시관은 도원역사에서 축구전용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지하통로에 위치하고 통로 양 벽면을 전시공간으로 활용한다. 전시관 길이는 65m, 면적은 389㎡이다.
축구전용경기장 신설을 위해 숭의종합운동장을 철거하면서 나온 현판 등 18점을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숭의종합운동장 시설 변천 과정 등 인천의 체육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꾸며놨다.
인천스포츠 타임라인은 무료로 누구에게나 개방된다. 영어와 중국어로 전시 내용을 함께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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