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 연출을 맡은 이예지 PD가 각오를 밝혔다.
이예지 PD는 1월 16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달빛프린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기본적으로 프로그램을 보고나면 책 한권이 읽고 싶어지고 기부하고 싶어지는, 나눔문화 확장이라는 목표를 달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물론 예능프로그램인 만큼 재미는 물론이고, 쉽고 편안하게 책에 대한 것들을 전달해주려고 노력했다”며 “첫 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MC들이 모인 만큼 매주 매주 프로그램이 바뀔 수 있지만 당초 의도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PD는 또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MC들을 원했다. 거기에 가장 적합한 MC들을 섭외하기 시작해 이 조합이 만들어졌다”고 웃어보였다.
강호동 역시 “‘달빛프린스’가 강호동 프로그램이다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 사실 저 혼자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이 아니다”며 “멤버들이 더 크고 중요한 역할이고 나 역시 일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책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매 주 출연하는 게스트들의 울림을 시청자들과 교감하면서 위로와 희망, 즐거움을 주는 방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달빛프린스’는 게스트가 한 권의 책을 직접 선정, 그 책에 따라 주제가 선정되는 북 토크 형식의 프로그램으로 첫 게스트로는 탤런트 이서진이 출연한다. 오는 22일 첫 방송.
박건욱 이슈팀 기자 /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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