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우(51·사진) 현 벤처기업협회 공동회장이 차기 단독회장으로 추대됐다.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이사회를 열고 남 공동회장(다산네트웍스 대표)을 단독회장으로 추대했다고 22일 밝혔다. 회장 추대는 다음달 19일 정기총회에서 결정된다.
남 회장 내정자는 현 황철주 회장과 지난해 협회 공동회장으로서 기업가정신 확산과 벤처생태계 개선을 위한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다. 또 10년 이상 협회 임원 활동을 하면서 벤처업계 성장을 위해 힘써 왔다.
남 회장 내정자는 1993년 설립한 다산네트웍스 대표로 10년간 재직 중이다.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KOEF) 이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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