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유준상은 1월 1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원래 강우석 감독과 영화 촬영을 하기로 되어 있었다. 강우석 감독과 촬영하기로 한 영과는 사극으로 정재영과 함께 캐스팅 됐었다. 그래서 ‘넝쿨째 굴러온 당신’ 제의가 왔을때 못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유준상은 “이미 선약이 돼서 옷까지 맞춰서 안 될 것 같다고 거절을 한 상태였다. 그랬는데 갑자기 영화가 무산됐다”며 “그때 다들 힘들어 했다. 때마침 다시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들어가는 팀에 전화가 왔다. 무산됐지만 그 역할로 다시 하자고 해서 도에 어긋나는 것 같아 안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작품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유준상은 “그때 집에 가는데 윤여정 선배님한테 전화가 왔다. 같이 하자고 하셨다. 정말 넝쿨째 굴러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유준상은 무산됐던 사극 영화를 묻자 “‘광해’다. 정재영이 이병헌 역, 내가 류승룡 역이었다. 해도 좋았을텐데 영화 스태프들이 ‘넝쿨당’ 해서 더 잘됐다고 말했다”고 답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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