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박근혜 당선인의 직무수행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과반이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갤럽이 14~18일간 전국 성인 15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정례 조사에서 박근혜 당선인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가 55%, ‘잘못하고 있다’가 19%로 나타났다. ‘보통이다’는 8%, ‘의견유보’는 17%였다.
나이별로 보면 20~30대도 박 당선인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았다. 20대는 긍정적인 평가가 47%, 부정적인 평가가 30%였다. 30대도 긍정적인 평가(39%)가 부정적인 평가(31%)를 앞섰다. 긍정적인 평가는 50대와 60대 이상에선 긍정적인 평가가 69%에 달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자는 긍정적인 평가가 79%, 부정적인 평가가 5%였다. 반면 민주당 지지자는 긍정적인 평가와 부정적인 평가가 37%로 같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2.5%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 18%다.
jlj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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