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버스를 타려던 50대 승객이 출입문에 팔이 끼여끌려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오후 10시40분께 경남 창원시 합성동의 한 빌라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타려던 A(58)씨가 출입문에 팔이 낀 채 5m가량 끌려갔다.
운전기사 A(43)씨는 “출발해 가던 중에 출입문 쪽에서 소리가 나는 것 같아서 확인해보니 사람이 있었다”고 경찰 조사에서 말했다.
A씨는 팔·다리 골절상 등 크게 다쳐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기사 B씨가 승차하려던 A씨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사고경위를 조사한 뒤 위법여부에 따라 사법처리를 할 방침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