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3일 오전 12시 10분 서울광장에서 진행되는 ‘2013년 평창스페셜 올림픽 성화맞이 행사’에 참석,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기원한다.
이 날 행사엔 성화봉송팀 대표 3명 송기보(한국), 앤드류 브라이언트(Andrew Bryant, 미국), 마이크 퍼레티(Mike Peretti, 미국)를 비롯해 우창윤 서울시 장애인체육회 부회장 등 약 1000여 명이 참석한다.
스페셜 올림픽은 지적발달장애인들을 위한 국제올림픽으로 4년마다 격년으로 동ㆍ하계 대회가 개최되는데, 올해 동계 대회는 평창(알펜시아, 용평리조트)과 강릉(실내빙상경기장) 일원에서 오는 29일부터 2월 5일 8일간 펼쳐진다. 113개국 1만2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 날 성화는 2개 루트로 나누어 전국 16개 시ㆍ도, 40개 자치단체를 거쳐 평창에서 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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