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를 갖고 토크를 자연스레 나누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한다”
개그맨 신동엽이 QTV ‘신동엽과 순위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MC를 맡게 된 계기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신동엽은 1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DMS 스튜디오에서 취재진들과 만난 자리에서 “순정남이었으면 참여를 안했을텐데 ‘순정녀’라서 참여하게 됐다”고 너스레를 떨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그는 “어떤 주제를 갖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나와 잘맞는다고도 생각한다. ‘순정녀’ 제의가 들어왔을 때 즐거운 마음으로 흔쾌히 함께 하게 됐다”고 MC로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기존 ‘순정녀’를 본 적이 있다. 보면서 분명한 건 여러 명이 나와서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 참 많지만 다른 프로그램들과 차별화된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에는 순위를 정하는 여성들끼리만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아닌 다른 분들도 함께 나와 ‘순정녀’들과 배틀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기존 ‘순정녀’와 차별성을 강조했다.
한편 ‘순정녀’는 매주 한 가지 주제를 놓고 게스트 그룹이 선정한 순위를 순정녀들이 직접 정한 순위와 맞춰 보는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순정녀들과 토크 배틀을 벌인다. 오는 1월 31일 첫 방송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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