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 달서구의회가 제3기 어린이의회를 운영했다.
21일 달서구의회에 따르면 지난 2011년도부터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건전한 회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민주시민 소양을 쌓아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 열린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32개 학교에서 34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달서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의장선거, 개원식, 조례안 의결, 구정질문, 자유발언 등 본회의 진행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포항 포스코, 포항지능로봇연구소, 청와대 견학을 다녀오는 등 참여학생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달서구의회 김철규 의장은 “2013년 제3기 어린이의원을 대상으로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의회 회의운영을 체험하고 선진지 견학을 가져 미래 꿈나무들이 건전한 토론문화를 습득코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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