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LG상사(001120)는 재무제표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7% 증가한 20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8.6%, 19.5% 감소한 12조7893억원, 30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4분기 실적만 보면 영업이익은 675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29.6%나 상승했다. 순이익도 1344억원으로 19.8% 뛰어올랐지만 매출은 3조1028억원으로 7.4% 감소했다.
LG상사는 “오만 8광구 수익 증가와 비철사업 호조로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뛰었다”며 “순이익도 GS리테일 지분 매각 이익이 반영돼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또 올해 사업 전망에 대해 “중국 완투고 광산 등 기존 광구의 물량 증가와 오만 8광구 추가 시추 등에 따른 생산량 증대로 수익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ken@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