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그룹은 주요 계열사에 대한 사업영역을 개편하고 대표이사 인사를 22일 단행했다.
㈜귀뚜라미 대표이사 사장에 이종기(50) 전 귀뚜라미홈시스 사장을 임명하고, ㈜귀뚜라미홈시스 대표이사 사장에 박명현(64) 전 귀뚜라미 사장을 임명했다. 지금까지 귀뚜라미는 보일러 제조ㆍ건설사 특판ㆍ수출ㆍ해외공장을 담당해 왔으며, 귀뚜라미홈시스에서 보일러 유통ㆍ마케팅ㆍ신규사업을 담당해 왔다.
앞으로 귀뚜라미는 보일러 제조ㆍ특판ㆍ유통ㆍ마케팅ㆍ수출ㆍ해외공장ㆍ고객만족 등 보일러에 관한 모든 사업을 담당하게 된다. 귀뚜라미홈시스는 온수매트ㆍ군불침대 등 가구제품과 인테리어 관련 제품 등 신규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귀뚜라미는 제조와 유통이 합쳐져 보일러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체계가 강화돼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홈시스는 신규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돼 신성장 동력 육성에 나설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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