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에서부터 한국의 서세옥, 이우환까지 국내외 작가들의 드로잉이 한데 모였다.
서울 청담동의 박여숙화랑은 21~29일 국내외 거장들이 종이 위에 작업한 드로잉을 한자리에 모은 ‘웍스 온 페이퍼(Works on Paper)’전을 한다.
이 전시에는 화려한 원색의 회화 및 릴리프 조각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톰 웨슬먼을 비롯해 나이절 홀, 데이비드 호크니, 에두아르도 칠리다, 루이스 부르주, 키키 스미스, 데미안 허스트, 솔 르윗, 패트릭 휴즈 등 세계 미술계에 널리 알려진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내걸렸다. 또 서세옥, 이우환, 김종학, 허달재, 서정국, 김웅, 박기원, 임만혁 등 한국 작가들의 종이 작업도 선보인다. 모두 27명의 국내외 작가 작품을 공간별로 나눠 전시해 동서양 작가의 작품 세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02)549-7575
이영란 선임기자/yrle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