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백년의 유산’에 백보람이 깜짝 등장했다.
1월2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8회에서 백보람은 엄기춘(권오중 분)과 공강숙(김희정 분)이 찾은 점 집의 무당으로 등장,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엄기춘 공강숙은 이미 3개월 전 이혼한 관계지만 살고 있는 연립주택이 팔리지 않아 한 지붕 아래에서 살고 있는 상황이다. 때문에 두 사람은 연립이 대체 언제 팔리는지 알기 위해 무당을 찾았던 것.
엄기춘 공강숙은 속사포로 “부적도 사서 붙여보고 가위질도 했다. 근데 연립이 도통 팔릴 생각을 안한다”며 “어째 산다는 사람이 한 명도 없냐.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다”고 분노했다. 이에 두 사람을 유심히 지켜보던 백보람은 “지금 연립이 문제가 아니다. 조만간 두 사람이 돈벼락을 맞게 돼 있다”고 예언해 엄기춘 공강숙을 당황케 했다.
이 과정에서 백보람은 영혼없는 눈빛과 표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시청자들은 “백보람 갑자기 나와서 놀랐다”, “무당이면 영혼이 들어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아 웃겨”, “백보람 깨알연기 크게 웃었다”, “백보람 딱 어울리는 카메오” 등 반응을 나타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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