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제주항공이 올해 중국 푸저우 노선에 주 2회로 운항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푸저우는 중국 푸젠성의 동부연안에 있는 항구도시로, 아직 한국과 항공자유화를 체결하지 않아 정기 직항편이 없는 지역이기도 하다.
제주항공은 이번 푸저우 노선 개설로 올해 제주도의 220만명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취항으로 제주항공은 총 4개의 부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 또 연내 2~3개 대도시에 추가로 부정기편 운항을 계획 중이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제주를 찾는 해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라며 “제주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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