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성년자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이 23일 결굴 구속 기소됐다.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최길수 부장검사)는 미성년자를 성폭행·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강제추행 등)로 고영욱을 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은 고소를 취하한 성폭행 피해자 2명 중 1명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간음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기소 처분을 내렸고, 나머지 3명에 대한 성폭행·성추행 혐의로 고영욱을 기소했다.
또한 “고영욱을 구속 기소하고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할지 결정하기 위해 보호 관찰소에 조사를 의뢰한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고영욱은 지난달 1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 홍은동의 한 거리에서 귀가 중인 여중생 A(13)양에게 자신이 가수 프로듀서라며 접근해 차에 태우고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보다 앞서 지난해 3월부터 세 명의 여성을 성폭행·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양 성추행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은 고영욱의 이전 성폭행 혐의 사건과 병합수사하라는 검찰의 수사 지휘를 받고 보강수사를 진행했고, 지난 8일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10일 구속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