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우주에서 바라보는 지구는 참 아름답다. 지구 전체도 아름답지만 특정지역을 클로즈업해서 봐도 너무나 아름답다.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우주에서 바라본 강과 바다의 만남’이라는 글과 사진에 게재돼 이 같은 지구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고 있다.
게재자는 호주의 한 하구(河口) 모습의 사진과 함께 “흙을 담은 강의 물줄기가 바다로 빨려들어가고 있습니다”라는 글을 첨부했다. 그는 이어 “천연 푸른색을 띈 바다의 색감과 터져나오는 강의 갈색 물줄기가 장관을 이룹니다”라며 아름다움을 감추지 못했다.
게재자는 또 이 사진은 지구를 공전 중인 우주정거장에서 근무하는 캐나다 우주비행사 크리스 해드필드(@Cdmr_Hadfield)씨가 27일(한국시각) 트위터에 올린 사진을 공유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해드필드씨가 “색감과 질감이 터져나오는 하구의 모습”이라며 사진 감상평을 남겼다고 전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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