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개그우먼 박미선이 개그맨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을 울렸다.
24일 방송 된 KBS2 ‘해피투게더3’ 겨울방학 특집에선 김응수와 김은서 부녀, 붐과 박민하, 그리고 홍인규와 홍태경 부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한 살 터울의 동생이 있다는 홍태경에 대해 홍인규는 “태경이가 너무 착해 동생한테 맞기도 하고 지고 산다”고 말했다.
이어 박미선은 “정말 맞았냐. 어쩜 좋냐”며 안쓰러워했고, 안타까워하는 여론이 일자 홍태경은 갑작스럽게 눈물을 흘렸다.
이에 붐은 박미선에게 “애기를 울렸어. 애기는 운다 운다 세 번만 하면 울어요”라고 말했고, 서러움에 계속해서 눈물을 흘리는 홍태경을 향해 출연진들은 일명 ‘괴물 아저씨’ 표정을 지어 눈물을 그치게 했다.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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