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7ㆍ미국)가 은퇴 후 골프선수로 제2의 스포츠 인생을 시작한다.
AFP 등 외신에 따르면 펠프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골프용품업체 핑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키가 크고 팔이 긴 펠프스를 위해 골프 클럽을 특별히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5년 전 골프를 시작한 펠프스는 “점점 골프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펠프스의 첫 무대는 이날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피닉스오픈 프로암 대회로, 그는 지난해 마스터스 챔피언 버바 왓슨(미국)과 같은 조에서 경기할 예정이다.
올림픽에서 금메달 18개를 포함, 22개의 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는 지난 2012런던올림픽 4관왕을 끝으로 수영에서 은퇴를 선언했다.
김우영 기자/
kwy@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