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 최초로 상장한 외국 기업인 3노드디지탈이 31일 자진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이날 3노드디지탈은 자진 주권 상장폐지 신청을 위해 이날부터 2월 28일까지 한주당 1200원에 공개매수하겠다고 공시했다.
매수 예정 주식 수는 최대 3066만2133주(50.94%)이고 잠재주식수를 포함하면 최대 3153만9325주다. 이 같은 소식에 힘입어 장 시작과 함께 주가는 1135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회사 측은 “공개매수자인 3NDO 인베스트먼트는 3노드디지탈의 최대주주인 리유쯔슝이 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심천시 3노드투자발전유한공사를 통해 이번 공개매수를 위해 홍콩에 설립한 법인”이라며 “3노드디지탈의 사실상 지배주주”라고 밝혔다.
3노드디지탈은 2007년 8월 외국 기업 최초로 국내 증시에 상장한 멀티미디어 스피커 제품 생산업체다.
신수정 기자/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