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온라인으로 가입하는 온라인 판매 전용 펀드 운용 규모가 2500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6일 기준 미래에셋 온라인 펀드의 총 운용 규모(설정액)는 2527억원으로, 업계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국내외 주식형, 혼합형, 채권형 등 온라인 가입 전용 상품도 111개로 가장 다양했다.
수익률도 뛰어나 아세안 지역 상장주식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아세안셀렉트Q’의 온라인 펀드가 5년 수익률 124.12%를 기록, 업계 온라인 펀드 가운데 최고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 펀드는 1년 수익률 24.94%, 3년 수익률 85.19%로 장ㆍ단기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케팅기획본부 이사는 “미래에셋은 111개의 국내외 다양한 온라인 펀드로 상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면서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로 가입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온라인 펀드는 좋은 투자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은퇴인구 증가로 관심이 커지고 있는 헬스케어 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한국헬스케어 펀드’를 출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성연진 기자/
yjsu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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