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배우 신성일이 과거 사랑했던 연인 고(故) 김영애의 천도재를 아내 엄앵란(77)이 지냈다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성일은 7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 “고 김영애를 사랑했다고 밝힌 뒤 아내(엄앵란)와 연락도 끊고 지내야 했다”고 했다. 이어 그는 “김영애와 관계를 아내가 이미 알고 있었다”며 “교통사고로 죽은 김영애의 천도재도 아내가 직접 드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신성일은 2011년 자서전 ‘청춘은 맨발이다’를 출간하면서 “내가 가장 사랑했던 여인은 고 김영애”라고 밝혔다. 특히아나운서이자 배우였던 김영애를 가장 사랑했던 여인으로 밝히며 자신의 아이를 가졌다 낙태한 사연도 공개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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